아이더 MOMENTUM 여성 경량 패딩 자켓 DWU26126E6 덕분에 올가을 출근길이 한결 가뿐해졌어요.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자켓을 찾다가 결국 이 녀석으로 정착했는데 실물이 훨씬 예뻐서 대만족 중이에요 😊

다른 브랜드랑 고민하다가 아이더를 고른 이유
원래는 타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경량 패딩이랑 고민을 진짜 많이 했거든요.
근데 제가 유독 부해 보이는 핏을 싫어해서 패딩 특유의 뚱뚱함이 없는 제품을 찾고 있었어요.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제품들은 입었을 때 어깨가 너무 넓어 보이거나 허리 라인이 통자라 아쉬웠는데,
아이더 모멘텀 시리즈는 슬림하게 나왔다는 후기를 믿고 선택했죠!
💰 정가 239,000 → 혜택가 172,080원 🔥
저는 무신사페이로 결제해서 추가 혜택까지 챙겼더니 체감가가 더 확 내려가더라고요!
163cm 52kg인 제가 직접 입어본 핏과 컬러감
제 키가 163cm에 몸무게 52kg 정도인데, 정사이즈로 입으니까 맞춤옷처럼 딱 떨어지는 핏이더라고요.
특히 이 Light Brown 컬러가 진짜 신의 한 수인 거 같아요 💛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은은한 브라운이라 고급스럽고, 어떤 하의랑 매치해도 찰떡이에요.
무엇보다 무게감이 아이폰보다 가볍게 느껴질 정도로 가벼워서 장시간 입고 있어도 어깨 결림이 전혀 없더라고요!! 🙌

어제 아침 기온이 10도 초반까지 떨어졌을 때 이거 하나 걸치고 나갔는데,
고기능성 방풍 소재 덕분인지 찬바람이 하나도 안 들어와서 깜짝 놀랐어요.
하지만 슬림핏이라 두꺼운 기모 후드티를 안에 껴입으면 움직임이 살짝 타이트해지는 느낌은 있었네요 ㅠㅠ
가방에 쏙 넣었다 꺼내도 멀쩡한 복원력에 감동했네요
이 제품의 진짜 매력은 소재의 복원력인 거 같아요.
오후에 햇살 비치고 더워지면 가방에 대충 구겨 넣을 때가 많잖아요? 😅

근데 나중에 다시 꺼내 입어도 주름이 거의 안 생기고 금방 원래 형태대로 팡팡하게 살아나더라고요.
평소에 엉덩이를 덮는 기장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짧은 기장감이 조금 아쉬울 수 있겠지만,
저처럼 활동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겐 최고의 선택 이 아닐까 싶어요!! 😊
이런 분들이라면 고민 말고 지르셔도 돼요
한 달 가까이 출퇴근길이랑 주말 등산할 때 입어보니까 확실히 가벼움과 핏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자켓이에요.
솔직히 아이더 모멘텀 라인이 가격대는 좀 있지만, 그만큼 마감이나 기능성이 확실하더라고요 👍
가격 때문에 망설였다면 지금처럼 28% 할인 들어갔을 때가 기회인 거 같아요.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이만한 데일리 패딩은 없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