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데님 패치워크 태비 숄더 백 26 덕분에 요즘 제 데일리룩 고민이 싹 사라졌거든요.
늘 들던 가죽 가방이 지겨워질 때쯤 발견했는데 실물이 진짜 훨씬 예뻐서 감동했어요!! ✨

매일 똑같은 가죽 가방이 슬슬 지겨워지더라고요
평소에 무채색 옷을 좋아하다 보니 가방은 늘 검정색 가죽만 들게 되더라고요.
근데 가을이 되니까 코디가 너무 칙칙해 보이는 게 확실히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는 그냥 무난한 게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남들이랑 똑같은 디자인은 좀 피하고 싶었거든요 ㅠㅠ
그래서 캐주얼하면서도 유니크한 감성을 채워줄 아이템을 며칠 동안 엄청 뒤져봤어요!! 👀
그러다 눈에 쏙 들어온 게 바로 이 데님 패치워크 태비 숄더 백 26 위드 체리 참 LHBLK 모델이었답니다 💛
유니크한 데님 패치워크가 주는 압도적인 분위기
처음 배송 왔을 때 실물을 보니까 다양한 톤의 데님이 섞여 있는 게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모델명 CGV16 이 제품은 그냥 단순한 청가방이 아니라 패치워크 하나하나 결이 살아있어서 세련된 느낌이에요.
키 163cm인 제가 멨을 때 가로 26cm 사이즈가 딱 적당해서 너무 커 보이지도 않고 핏이 예쁘게 떨어져요 ✨
이전에 쓰던 가죽 백들은 좀 딱딱한 느낌이었다면, 이건 데님 소재라 그런지 훨씬 경쾌한 무드가 나더라고요.
코치의 클래식한 태비 26 실루엣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소재만 트렌디하게 바뀐 게 신의 한 수인 거 같아요 ㅎㅎ
💰 정가 920,000원 — 저는 공식몰에서 믿고 데려왔어요 ✨
가품 걱정 없이 확실한 AS까지 챙길 수 있어서 마음 편하게 질렀답니다!!

귀여운 체리 참과 스트랩 2개로 완성하는 갓성비 연출
이 가방의 진짜 킬포는 바로 탈부착 가능한 체리 참 장식이에요!! ❤️
빨간 체리가 데님 블루 컬러랑 대비되니까 가방이 확 살아나고 엄청 귀엽더라고요.
게다가 숄더용이랑 크로스바디용 스트랩이 두 개나 제공되니까 상황에 맞춰서 바꿔 끼기 너무 편해요.
저는 주로 짧은 스트랩으로 어깨에 툭 걸치는데, 이게 겨드랑이 사이에 쏙 들어오는 길이감이라 착용감이 진짜 좋았어요.
무게도 들어보니까 약 600g 정도라 제가 예전에 들던 통가죽 가방보다 어깨 피로도가 훨씬 덜하더라고요 🙌
태비 26의 수납력은 역시 믿고 쓸만하네요
내부 구성을 보니까 중앙에 지퍼 포켓이 있고 앞뒤로 칸막이가 나눠져 있어서 짐 섞일 일이 없더라고요.
외부에도 지퍼 포켓이 따로 있어서 카드나 영수증 같은 거** 바로바로 넣기 꿀이에요.
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ㅠㅠ 중앙 지퍼 칸막이 때문에 두꺼운 보조배터리나 파우치를 넣기엔 공간이 살짝 좁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저는 화장품이랑 에어팟, 핸드폰 정도만 딱 넣고 다니는데 이 정도면 데일리로는 충분하더라고요 😊
아, 그리고 데님 소재라 이염 걱정이 좀 됐는데, 밝은색 셔츠 입었을 때 마찰되는 부분은 조심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밋밋했던 코디가 가방 하나로 살아나는 마법
결론적으로 이 가방 하나로 제 가을 코디가 180도 달라졌어요 🔥
그냥 흰 티에 청바지만 입고 이거 하나 메줘도 꾸안꾸 느낌 제대로 나거든요 ㅎㅎ
가죽이 아님에도 920,000원이라는 가격이 처음엔 살짝 고민됐는데, 막상 써보니 이 유니크함은 대체 불가능이에요.
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나만의 개성을 뽐내고 싶은 분들께는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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