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트레일블레이저 10 20 30 매일 메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살로몬 트레일블레이저 10 20 30 하나 들였더니 진짜 삶의 질이 확 올라갔거든요. 요즘 제 분신처럼 매일 메고 다니는데 가벼움이 정말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ㅎㅎ
가벼운 가방 찾으시는 분들께는 이만한 선택지가 없다는 게 제 결론이에요! 2주 동안 직접 써보면서 느낀 점들 가감 없이 다 들려드릴게요 ✨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디자인이에요

사실 처음엔 등산 가방 느낌이 너무 강하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근데 막상 받아보니까 디자인이 진짜 깔끔하고 심플해서 놀랐어요. 저는 블랙 컬러로 골랐는데, 슬랙스에 셔츠 입고 메도 전혀 이질감이 없더라고요 😊
키 178cm에 몸무게 72kg인 제 체격에는 20L 모델이 딱 적당한 사이즈였어요. 너무 거대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수납은 넉넉하게 되는 그 절묘한 크기!! 예전에 쓰던 투박한 배낭들은 이제 손이 잘 안 가게 되네요.
살로몬(salomon) 로고도 과하지 않게 들어가 있어서 세련된 느낌이 팍팍 나요. 출퇴근 지하철에서 가방을 앞으로 멨을 때도 부피가 크지 않아서 주변 사람들 눈치 안 봐도 되는 게 진짜 큰 장점이더라고요 🙌
💰 가격 100,000원 ✨
저는 공식몰에서 샀는데 배송도 칼같고 가품 걱정 없어서 마음 편하게 쓰고 있어요 ㅎㅎ
무게가 진짜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와요
이 가방의 진짜 매력은 메는 순간 바로 느껴지거든요. 무게가 너무 가벼워서 가끔 가방을 멨나 싶을 정도예요 ㅋㅋㅋ 제가 직접 재보니까 체감상 아이패드 하나 든 것보다 가벼운 느낌?

어깨 스트랩이랑 등판 패딩이 되게 유연하거든요. 이게 몸에 착 감기니까 무게 분산이 정말 잘 돼요. 장시간 착용해도 어깨나 등에 가해지는 피로감이 거의 없더라고요.
어제는 노트북이랑 책 한 권 넣고 2시간 정도 카페까지 걸어갔는데, 확실히 예전에 쓰던 백팩보다 어깨가 덜 아팠어요. 가벼운 가방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만족하실 거예요!! 🔥
주말 가벼운 산행에서도 빛을 발하더라고요
평일엔 출퇴근용으로 쓰고 주말엔 집 앞 뒷산 갈 때 챙겨 나갔는데 역시 살로몬은 살로몬이네요. 산행 중에 가장 편했던 건 바로 신축성 있는 사이드 포켓이었어요.

걷다가 목마를 때 가방 안 벗고 손만 뒤로 뻗어서 물병 쏙 빼기 진짜 편하거든요 ㅎㅎ 포켓이 쫀쫀해서 물병이 흔들리지도 않고요. 수납 포켓 구성이 좀 단순한 편이긴 한데, 오히려 큼직큼직하게 넣을 수 있어서 저는 더 편하더라고요.
다만 한 가지 솔직한 아쉬움을 말하자면, 등판 통기 구조가 좀 단순해요 ㅠㅠ 30도 가까이 올라가는 한낮에 1시간 넘게 걸으니까 등에 땀이 좀 차더라고요. 땀이 정말 많으신 분들은 이 점 참고하셔야 할 거 같아요 👀
2주 동안 써보고 느낀 디테일한 포인트
사용하면서 느낀 건데 10L랑 20L 모델은 허리 벨트가 얇은 스트랩 형태거든요. 그래서 짐을 아주 무겁게 넣으면 하중을 허리로 분산해주는 느낌은 좀 부족해요. 하지만 일상용이나 가벼운 하이킹용으로는 오히려 거추장스럽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내부 수납이 칸칸이 나눠져 있지 않은 건 파우치를 활용해서 해결하고 있어요. "심플함이 곧 강점" 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가방이에요. 소재 자체가 내구성이 좋아서 험하게 써도 스크래치 하나 안 나는 게 진짜 맘에 들어요 ㅎㅎ
조그만 소지품들은 상단 포켓에 따로 넣으면 되니까 큰 불편함은 없었네요. 가성비 입문용 하이킹 배낭 찾는 분들에겐 무조건 추천하고 싶어요 ✨
이런 분들이라면 고민 말고 지르셔도 돼요
솔직히 10만 원이라는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랑 브랜드 감성까지 챙길 수 있다는 게 대박인 거 같아요. 입문용으로도 좋고, 저처럼 데일리 백팩으로 쓰실 분들에게도 강추입니다!!
- 무거운 가방은 질색인 분
- 출퇴근과 운동을 동시에 해결하고 싶은 직장인
- 가성비 좋은 살로몬 입문 아이템을 찾는 분
저는 하나 더 쟁여두고 싶을 만큼 대만족 중이에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다들 가벼운 가방 메고 가뿐하게 다니시길 바랄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