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페가수스 41 GORE-TEX W FQ1357-001로 비 오는 날 물웅덩이 스트레스 한 방에 해결했어요
비 오는 날마다 젖은 양말 때문에 스트레스받다가 드디어 나이키 페가수스 41 GORE-TEX W FQ1357-001로 정착했어요. 물웅덩이도 가볍게 지나가는 방수력 덕분에 출퇴근길이 완전히 달라졌거든요.

비만 오면 축축해지는 신발 때문에 고민이었어요

사실 저는 평소에 메쉬 소재의 가벼운 러닝화를 즐겨 신거든요. 근데 가을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진짜 대책이 없더라고요 ㅠㅠ 조금만 빗물이 튀어도 금방 양말까지 젖어버리고, 회사 도착하면 하루 종일 발이 눅눅해서 기분까지 안 좋아지잖아요.
매번 장화를 신기에는 너무 무겁고 발도 아파서 고민하던 중에, 방수도 되면서 러닝화의 쿠션감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을 미친 듯이 찾아 헤맸어요. 그러다 발견한 게 바로 이 녀석이에요 !!
💰 정가 189,000원 → 혜택가 128,520원 (32% ↓) 🔥
저는 이 가격 보고 고민 없이 바로 질렀어요. 공식몰이라 배송도 빠르고 정품 걱정 없어서 마음 편하게 쓰고 있네요 ㅎㅎ

드디어 찾아낸 비 오는 날의 구원투수
제가 선택한 모델명은 FQ1357-001 인데, 전체적으로 올 블랙 디자인이라 앤트러사이트 컬러가 살짝 섞여서 그런지 진짜 세련됐더라고요. 오염 관리하기도 너무 편해서 비 오는 날 흙탕물 튀어도 물티슈로 쓱 닦으면 끝이에요 😊
사이즈 팁을 좀 드리자면, 저는 평소에 240mm 정사이즈를 신는데 발볼이 9.5cm 정도로 보통이거든요. 근데 고어텍스 모델은 안감이 조금 더 탄탄하게 감싸는 느낌이 있어서 반 사이즈 업해서 245mm로 샀더니 아주 딱이더라고요 !! 새끼발가락 눌림 없이 편안하게 맞아서 대만족이에요.

실제로 신어보고 감동한 3가지 포인트
첫 번째는 역시 완벽한 방수력이에요 💛 고어텍스 소재가 비를 튕겨내니까 빗속을 30분 정도 걸어도 발안이 뽀송뽀송하더라고요. 진짜 이건 신세계예요 !! 양말 젖을 걱정 없이 걷는 게 이렇게 행복할 줄이야 ㅎㅎ
두 번째는 리액트X(ReactX) 폼과 듀얼 에어 줌 유닛의 조합이에요. 이전에 신던 일반 운동화는 비 오는 날 신으면 바닥이 딱딱해서 발이 금방 피로해졌는데, 이건 에너지 반환력이 좋아서 그런지 걸을 때마다 통통 튀는 느낌이 들어요. 무게감은 약 280g 정도(여성용 기준)로 일반 모델보다 살끔 묵직하지만, 쿠셔닝이 워낙 좋아서 체감상 무겁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스톰 트레드(Storm-Tread) 아웃솔의 접지력 !! 젖은 대리석이나 지하철 계단에서 미끄러질 뻔한 적 많으시죠? 이건 타이어 같은 바닥 패턴 덕분에 젖은 노면에서도 착착 감기는 느낌이라 안심하고 걸을 수 있었어요 ✨

솔직히 아쉬운 점도 하나는 있었어요
물론 모든 게 완벽할 순 없겠죠? ㅠㅠ 아무래도 방수 기능을 위해 고어텍스 멤브레인이 들어가다 보니,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낮 시간대에 오래 신으면 발에 열이 좀 차더라고요. 통기성은 일반 메쉬 모델보다는 확실히 떨어지는 거 같아요. 하지만 쌀쌀한 가을 날씨에는 오히려 발을 따뜻하게 보호해 주는 느낌이라 장점으로 느껴지기도 해요 !!
2주 동안 매일 신어본 결론
전에 쓰던 일반 러닝화는 비 오는 날이면 신발장에 모셔두기 바빴는데, 페가수스 41 고어텍스를 들인 후로는 날씨 상관없이 무조건 이 신발에만 손이 가네요. 18만원대였으면 살짝 망설였을 텐데, 12만원대라는 가격이면 이건 무조건 사야 하는 인생템이라고 생각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