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나 8943 Dark Brown 드래곤백 드디어 제 품에 들어왔는데 실물이 훨씬 고급스러워서 보자마자 소리 질렀어요 💛
다크 브라운 컬러가 주는 특유의 빈티지한 무드가 가을 코디에 완전 찰떡이라 벌써부터 데일리백 등극이에요!! ✨

택배 뜯자마자 감탄했어요
주문하고 목 빠지게 기다렸던 로잔나 8943 Dark Brown 드래곤백이 드디어 도착했거든요 ㅎㅎ
박스를 열자마자 정성스럽게 포장된 더스트백이 보이는데, 그때부터 이미 "아, 이건 성공이다" 싶더라고요!!
상품코드 DDSS251MBTT300DB 택까지 확실하게 붙어있는 거 확인하고 바로 꺼내봤는데, 은은한 가죽 향이 살짝 나면서 고급스러운 자태가 장난 아니에요 😊

핸드메이드 가죽 위빙의 디테일
드래곤 디퓨전 백은 장인이 일일이 가죽을 엮어서 만든다더니, 확실히 짜임의 입체감이 기성 제품이랑은 차원이 달라요.
가죽 결이 하나하나 살아있어서 만졌을 때 촉감도 너무 부드럽고, 다크 브라운 색감이 깊이감이 있어서 유행 안 타고 10년은 거뜬히 들 수 있을 거 같아요 🤎
사실 핸드메이드라 짜임이 조금 불규칙할 수 있다고 해서 걱정했거든요? 근데 오히려 그게 더 빈티지하고 멋스러운 느낌을 주더라고요 ㅎㅎ

생각보다 훨씬 넉넉한 수납공간
외관만 보면 콤팩트해 보여서 짐이 많이 안 들어갈까 봐 걱정했는데, 직접 넣어보니까 수납력이 진짜 대박이에요!! 🙌
평소 들고 다니는 지갑, 파우치, 보조배터리에 에어팟까지 다 넣어도 공간이 남을 정도더라고요.
다만 안감이 없는 위빙 백이라 립밤처럼 작은 소지품은 틈새로 탈출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저는 이너백을 따로 준비해서 넣었더니 훨씬 안정감 있고 좋네요 😊

며칠 들고 다녀보니 알겠더라고요
키 163cm인 제가 어깨에 멨을 때 엉덩이 살짝 위까지 오는 기장감이라 피팅감이 딱 예뻐요.
가장 놀랐던 건 무게인데, 가죽 가방인데도 불구하고 체감상 에코백만큼 가벼워서 하루 종일 들고 다녀도 어깨가 하나도 안 아프더라고요 👀
다만 처음 사용하실 때 주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 천연 염색이라 밝은색 옷에는 초기 이염이 있을 수 있대요 ㅠㅠ
저는 첫날에 진한 색 트렌치코트에 매치했는데 아무 문제 없었지만, 화이트 셔츠 입으실 때는 꼭 조심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오래도록 아껴주고 싶은 인생백
사용하면 할수록 가죽이 더 부드러워지고 은은한 광택이 올라온다는데, 앞으로 어떻게 에이징될지 너무 기대돼요 ㅎㅎ
디자인 자체가 워낙 클래식해서 청바지에 흰 티만 입어도 이 가방 하나면 코디 완성이라니까요 ❤️
가볍고 수납 잘 되면서 고급스러운 가방 찾으시는 분들께는 진짜 최고의 선택이 될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