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버치 엘라 리사이클 드로스트링 토트 가방을 드디어 들였는데, 13인치 노트북이 쏙 들어가는 수납력에 가벼움까지 갖춰서 데일리 보조 가방으로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며칠 들고 다녀보니 리사이클 소재라 오염 걱정도 없어서 출퇴근길에 정말 편하게 쓰고 있어요! ✨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바로 언박싱해봤는데, 첫인상부터 깔끔함 그 자체였어요. 구성품은 가방 본체와 더스트백, 그리고 정품 인증 카드까지 꼼꼼하게 들어있더라고요.
블랙 컬러라 그런지 확실히 세련된 느낌이 확 살고, 전면에 있는 토리버치 클래식 로고가 포인트가 돼서 유행 안 타고 오래 들 수 있겠다 싶었죠 ㅎㅎ
저는 평소에 짐을 많이 들고 다니는 편이라 가방 무게에 예민한데, 이 제품은 들자마자 "어? 왜 이렇게 가벼워?"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저는 공식몰에서 샀는데 가품 걱정 없이 믿고 쓸 수 있어서 추천해요 💛
소재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TB67D3LED5

이 가방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사용했다는 점이에요. 환경을 생각한 착한 소재인데다가, 만져보면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나일론 느낌이라 오염에 진짜 강하더라고요!!
비 오는 날이나 커피를 살짝 쏟아도 슥 닦아내면 끝이라 관리하기가 너무 편해요. 예전에 들던 가죽 가방은 스크래치 날까 봐 모시고 다녔는데, 이건 그냥 툭툭 던져놔도 마음이 편하네요 (진작 살걸 ㅠㅠ)
특히 드로스트링(복조리) 스타일이라 조임 정도에 따라 가방 모양이 바뀌는 게 매력적이에요. 꽉 조이면 귀여운 버킷백 느낌이 나고, 풀면 시크한 토트백 느낌이라 스타일링에 따라 연출하기 좋더라고요.
13인치 노트북도 거뜬한 수납력

제 키가 164cm인데 가방 크기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딱 적당해요. 근데 수납력은 진짜 깡패인 거 있죠? 13인치 노트북이 가로로 쏙 들어가고도 파우치랑 텀블러까지 충분히 들어가요.
내부 포켓도 잘 나누어져 있어서 차키나 에어팟 같은 작은 소지품 찾느라 가방 뒤적거릴 일도 없더라고요. 보조 가방이나 기저귀 가방으로 왜 유명한지 바로 이해했잖아요 😊
며칠간 직접 들고 다녀보니

일주일 내내 출퇴근할 때 들고 다녀봤는데, 확실히 어깨 피로감이 덜해요. 가방 자체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라 짐을 가득 넣어도 예전보다 훨씬 가뿐하더라고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지퍼가 아니라 드로스트링 방식이라 물건을 자주 꺼낼 때는 조금 번거로울 수 있어요. 그리고 소재 특성상 가방 안에 내용물이 너무 없으면 형태가 살짝 무너지는 편이라 이 부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래도 블랙 컬러의 시크함과 토리버치 로고의 조화가 너무 예뻐서 단점은 다 용서되더라고요 ㅎㅎ 역시 데일리백은 예쁘고 가벼운 게 장땡인 거 같아요 🙌

이런 분들에게 딱이에요
결론적으로 이 가방은 가벼운 노트북 가방을 찾는 직장인이나 스타일리시한 보조 가방이 필요한 분들에게 최고인 거 같아요.
리사이클 소재임에도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돌아서 전혀 저렴해 보이지 않고, 어떤 코디에도 찰떡같이 잘 어울리거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