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썬플라워 시어링 퀼팅 바이커 점퍼 하나로 가을 코디 고민 끝냈어요
처음엔 디자인이 너무 튀어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입어보니까 데일리로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세련된 바이커 디자인에 시어링 배색이 들어가서 그런지 입고 나가는 날마다 친구들이 어디 거냐고 물어보는 마성의 아우터예요 💛

카페 투어 갈 때 툭 걸치기 너무 좋아요
지난 주말에 친구랑 성수동 카페 거리에 다녀왔는데 그때 이 점퍼를 처음 개시했거든요.
가벼운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팬츠 입고 이 블루썬플라워 시어링 퀼팅 바이커 점퍼 하나만 걸쳤는데 코디 완성!! 🙌

보통 이런 바이커 자켓은 가죽이라 무거운 경우가 많은데 이건 퀼팅 소재라 그런지 진짜 가벼워요.
제가 입은 size1 기준으로 총장이 61cm라 163cm인 제 키에 딱 힙 위쪽까지 오는 예쁜 기장감이더라고요.
💰 정가 299,000원 → 혜택가 161,460원 🔥
약 46%나 할인된 가격이라 저도 보자마자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진짜 후회 없어요.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 쓴 게 느껴지더라고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시어링 배색 포인트예요 ✨
목 부분이랑 소매 끝에 보들보들한 털이 달려 있어서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바이커 점퍼를 포근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어깨너비가 size1 기준 50cm로 넉넉하게 나와서 안에 두툼한 니트를 입어도 끼지 않고 편했어요.
퀼팅 패턴도 촘촘해서 바람을 잘 막아주니까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쌀쌀할 때 입기 딱 좋아요 🍂
한 달 동안 입어보며 느낀 솔직한 생각
사실 처음 며칠은 털 빠짐이 아주 살짝 있어서 "어라?" 싶었거든요 ㅠㅠ
근데 한두 번 털어주고 입다 보니까 금방 괜찮아져서 지금은 아무 문제 없이 잘 입고 다녀요 ㅎㅎ
작년에 입던 무거운 가죽 자켓은 어깨가 아파서 손이 잘 안 갔는데 이건 무게감이 가벼워서 매일 집어 들게 되네요.
어깨가 좀 넓은 편인 제 동생도 제 거 뺏어 입어보더니 **size2(어깨 53.5cm)**로 하나 더 사고 싶다고 난리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