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N251UJP860 아틀라스 윈드스토퍼는 가벼우면서도 방풍 성능이 확실해서 요즘 제 교교복이 되었거든요. 원래 입던 옷들은 땀 차고 무거워서 불편했는데 이건 진짜 신세계더라고요.
평소에 입던 칙칙한 바람막이들이 너무 지겨워서 고민하다가 발견한 녀석인데, 기능성부터 핏까지 제 맘에 쏙 들어서 매일 손이 가네요 ㅎㅎ

땀 차고 무거운 바람막이 때문에 스트레스받던 날들

제가 원래 입던 바람막이는 이름만 방수지, 조금만 걸어도 안쪽에 습기가 차서 축축해지는 기분이 정말 싫었거든요. ㅠㅠ 특히 지하철 타면 갑자기 더워지는데 땀 배출이 안 되니까 불쾌지수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무조건 쾌적하고 가벼운 거 위주로 찾아봤어요. 디자인도 너무 등산복 같지 않으면서 일상복으로 입기 좋은 고프코어 스타일을 원했죠!!
인터넷 서핑하다가 GORE-TEX LABS 소재가 들어간 이 모델을 봤는데, 컬러 배색이 너무 예뻐서 바로 이거다 싶더라고요 😊

고어텍스 윈드스토퍼의 미친 쾌적함에 반해버렸어요
제일 먼저 놀란 건 역시 소재의 기능성이에요. 윈드스토퍼(WINDSTOPPER) 기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바람은 완벽하게 막아주는데 안쪽은 세상 쾌적하더라고요.
아침에 쌀쌀할 때 입고 나갔다가 낮에 햇볕 뜨거워져도 예전처럼 땀이 송골송골 맺히지 않아서 신기했어요. 투습성이 진짜 좋다는 게 몸으로 느껴지는 수준이랄까요? 🙌
키 178cm에 몸무게 75kg인 제가 XL(105) 사이즈를 입었더니, 안에 얇은 맨투맨 하나 입고도 넉넉하게 잘 맞았어요. 입체적인 패턴 덕분에 팔을 들거나 움직일 때 걸리는 느낌이 전혀 없어서 활동성이 대박이에요!!

카키 그린 컬러 블록으로 완성하는 고프코어 감성
디자인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이 KHAKI GREEN 색감이 진짜 고급스럽게 잘 빠졌거든요. 그냥 단색이 아니라 블록 배색이 들어가 있어서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룩에 확실한 포인트가 돼요.
가슴 쪽에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로고 디테일도 깔끔해서 브랜드 특유의 감성이 잘 살아있고요. 친구들이 보자마자 어디 거냐고 물어봐서 은근 뿌듯했답니다 ㅎㅎ
2레이어 구조라 원단 자체가 굉장히 얇고 가벼워요. 장시간 착용해도 어깨가 안 무거우니까 하루 종일 입고 돌아다녀도 피로감이 확실히 덜하더라고요 ✨
입어보고 느낀 솔직한 포인트와 아쉬운 점
사실 단점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에요. 얇은 기능성 외피 중심이다 보니, 요즘처럼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는 저녁에는 단독으로 입기엔 좀 춥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저는 안에 경량 패끼나 두툼한 후드티를 레이어드해서 입고 있어요. 보온성보다는 방풍과 투습에 집중한 제품이라는 점은 참고하셔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배색 디자인이라 코디가 어려울까 봐 걱정했는데, 의외로 검정 슬랙스나 청바지 어디든 잘 어울려서 코디 걱정은 안 해도 되겠더라고요. 오히려 무난한 옷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뿜해요 👀

답답했던 예전 바람막이는 이제 안녕이에요
예전에 입던 5만 원짜리 보급형 바람막이는 비 오면 금방 젖고 땀 차서 결국 한 시즌도 못 버티고 버렸었거든요. 근데 이번 N251UJP860036 모델은 확실히 돈값 한다는 느낌을 제대로 받았어요.
2주 정도 매일 출퇴근할 때 입어보니까, 확실히 좋은 소재를 쓴 옷은 쾌적함의 차원이 다르다는 걸 알겠더라고요. 가벼운 산행부터 데일리룩까지 하나로 해결하고 싶은 분들께는 진짜 최고의 선택이 될 거 같아요!!
쾌적한 가을을 위한 투자를 고민 중이라면 망설이지 마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