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맥스 뮤즈 W FV1920-100 덕분에 매일 아침 발바닥 아프던 출근길 고민을 드디어 시원하게 해결했어요.
화이트와 메탈릭 실버 조합이 너무 예뻐서 2주 내내 이 신발만 신고 나갈 정도로 인생 운동화가 되었거든요 ㅎㅎ
퇴근할 때마다 퉁퉁 붓는 발 때문에 신발 유목민이었거든요
원래 쓰던 스니커즈는 바닥이 너무 딱딱해서 조금만 걸어도 발바닥이 타는 거 같고 피로감이 장난 아니었어요.

특히 가을이라 좀 걷고 싶은데도 발이 아프니까 예쁜 구두는커녕 무조건 편한 것만 찾게 되더라고요 ㅠㅠ

이러다가는 진짜 발 건강 다 망치겠다 싶어서 쿠셔닝 좋으면서 디자인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을 미친 듯이 뒤져봤죠.
나이키 에어맥스 뮤즈 W FV1920-100 실물 보고 이거다 싶었죠

레트로한 Y2K 감성 운동화를 찾다가 발견했는데, 메탈릭 실버 포인트가 진짜 영롱하더라고요.
2000년대 초반 느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그런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깔끔한 분위기가 완전 제 스타일이었어요 ✨
나이키 에어맥스 고유의 쿠셔닝까지 들어있다고 해서 더 고민 안 하고 바로 질렀답니다!!

하루 종일 서 있어도 발이 안 피곤한 에어 쿠셔닝의 위력
나이키 에어맥스 고유의 에어 쿠셔닝 덕분에 확실히 발에 전해지는 충격이 이전 신발이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제가 발볼 9.5cm에 평소 240 신는데, 이 모델은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나와서 반 사이즈 업한 245로 샀더니 딱 좋았어요.
2주 동안 출퇴근 지하철에서 1시간 넘게 서 있었는데도 발바닥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편안해요 😊
확실히 에어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는데, 진작 바꿀 걸 그랬나 봐요 ㅎㅎ

어떤 코디에도 찰떡인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쾌적한 메쉬 소재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써서 그런지 30분 넘게 걸어도 발등에 땀이 안 차고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 기분이에요.
스포티한 룩은 물론이고 슬랙스에 매치해도 메탈릭 실버가 포인트가 돼서 코디가 확 살더라고요 💛
주변 친구들도 신발 어디 거냐고 물어볼 때마다 나이키 에어맥스 뮤즈 W라고 자랑하느라 바쁘네요 ㅋㅋ
딱 하나 아쉬운 점과 2주 착용 후 바뀐 일상
솔직히 밝은 화이트 메쉬랑 메탈릭 소재 특성상 흙먼지 오염이나 스크래치가 눈에 잘 띄긴 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비 오는 날이나 험한 길 갈 때는 조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거 같아요. (나의 소중한 신발.. 지켜줘야 해..)
그리고 패션 스니커즈라 그런지 고강도 러닝용으로는 지지력이 살짝 부족할 수 있으니 데일리용으로만 추천해요!

그래도 퇴근길에 발 아파서 택시 잡던 제가 이제는 집까지 걸어갈 정도로 컨디션이 좋아진 게 제일 큰 변화예요 🙌




